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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리용가치가 큰 50개 수종으로 산림자원 조성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밑에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수행하고있는 올해에 경제적가치가 크고 생태환경개선에 유리한 나무품종으로 50여개의 수종을 정하고 많이 심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총국장 김명철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전국적으로 24개의 열매수종과 19개의 목재수종, 11개의 풍치수종들을 지대적 및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올해 산림조성에서 90%이상을 차지하는 이 수종의 나무들로 혼성림을 합리적으로 조성하여 나무들의 성장속도와 산림의 이산화탄소흡수 및 물저장능력 등을 보다 높이도록 하고있다.

열매수종에서 잣나무, 수유나무, 가래나무, 분지나무와 같은 기름나무들과 식용열매나무들인 밤나무, 돌배나무, 머루나무, 다래나무 그리고 단나무, 비타민나무를 비롯한 약용열매나무들을 많이 심고있다.

황철나무, 상원뽀뿌라나무처럼 종이원료로 효과적인 나무들, 이깔나무와 자작나무, 맹산검은소나무 등 건설용재로 좋은 나무들을 기본목재수종으로 심는다.

우리 나라 국수 소나무, 《금야흑송》과 같은 사철푸른나무들, 목란, 평양단풍나무, 분홍꽃아카시아나무 등을 많이 심어 자연풍치를 더욱 돋구려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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