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된 세계인민들은 가장 숭고한 호칭들을 고르고골라 그이를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혜성처럼 솟아오른 젊으신 령도자》, 《다재다박하신 천재》, 《백승의 전략가》,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 《온 세계를 휘감을수 있는 커다란 견인력과 너그러움을 지니신 위인》 등 세계 5대륙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호칭들은 김정은동지에 대한 인류의 흠모심의 분출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숭고한 위인적풍모로 하여 만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추대되신데 대해 《세계최고관심의 10대명인》으로 온 세계가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세계인민들은 《희세의 사상리론가》,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귀감》, 《독특한 친화력과 매력을 지니신 인민적정치가》,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강력한 지도자》 등의 수많은 호칭을 드리였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숭고한 민족애와 독특한 친화력, 로숙한 협상력을 지니신데 대해 그이를 《소탈하고 례절바르신 지도자》, 《전설속의 천재》, 《덕망이 높은 지도자》,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 등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중국, 로씨야, 캄보쟈, 이란, 프랑스,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과 통신, 방송, 출판물들은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지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령도자》, 《세계정치계의 거성》으로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