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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는기계에 깃들어있는 깊은 사연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벼모내기가 한창인 요즘 우리 나라 농촌 그 어디에서나 모내는기계들의 작업모습을 볼수 있다.

이 모내는기계에는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언제나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로고가 깃들어있다.

일찌기 품이 많이 드는 농사일을 기계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8(1969)년 5월 새로 만든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을 보아주시면서 부족점들을 지적하시고 그 해결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자체의 원동기로 달리는 모내는기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깨우쳐주시며 깊은 밤 전화를 거시여 그 추진정형을 알아도 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크기와 중량, 구조와 장치가 우리 나라 농촌실정에 맞게 설계된 새로운 모내는기계가 완성되게 되였다.

1973년 5월 17일 또다시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을 보아주시려 농업과학원(당시) 시험포전에 나오신 그이께서는 모내는기계가 훨씬 나아졌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농민들의 굽은 허리를 펴주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다음해 5월 전국의 여러 단위에서 만든 모내는기계를 보아주시기 위해 평양시의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논김매기도 모내는기계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처럼 모내는기계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에 의해 태여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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