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3일 친일극우세력의 력사외곡책동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해 일제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정당화하는 책을 내놓았던 《리승만학당》교장 리영훈을 비롯한 친일학자, 언론인들이 11일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였다고 밝혔다.
책에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모두가 략취와 유괴범죄의 희생자가 아니라 성매매에 종사한 녀인들이며 강제징용피해자들의 진술은 거짓말이라는 등 력사외곡과 궤변으로 일관된 자료들이 서술되여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이번 책출판놀음에는 친일극우세력을 긁어모아 일본군성노예, 강제징용문제해결을 방해하려는 정치적의도가 있다고 까밝히고 이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