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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에서 위력떨치는 군민협동작전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로선을 받들고 군민협동작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를 마련해가고있다.

그 첫 승리가 우리 나라 산업부문의 본보기공장으로 완공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서 이룩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추켜들고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이 군민협동작전으로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갔다.

인민군군인들은 4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70여개 건물들의 내외부건축공사와 원림록화, 구내도로포장 등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지난 1일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며 이 공장은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이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군민협동작전이 힘있게 벌어졌다.

인민군군인들은 각지 협동농장들에 농기계부속품과 비닐박막, 소농기구 등 많은 영농물자를 지원하고 농작물파종, 논뚝정리, 관개시설보수를 비롯하여 농사일을 적극 도와주었다.

대동력기지로 일떠서는 단천발전소건설장과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도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이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 한마음안고 힘을 합쳐 물길굴과 언제, 발전기실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군민일치, 군민협동작전의 생활력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높이 발휘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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