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6일 《일본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소동으로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 10일 일본우익깡패들이 조선대학교앞에서 《조선대학교는 살인대학이다》, 《도꾜도는 조선대학교의 법인인가를 취소하라》등의 게시판과 횡단막을 들고 총련과 조선대학교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용납 못할 만행을 저질렀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일본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은 결코 몇몇 깡패쓰레기들의 란동으로 볼수 없으며 이것은 대조선적대시를 일본국책으로 내세우고 사회전반에 조선인배타의식을 체계적으로 뿌리깊이 주입시키고있는 일본정부에 의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조직적, 국가적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반공화국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발악을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무덤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려면 총련을 비롯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망동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