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상문화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것은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인 동시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적인 사상문화가 차넘치는 곳에서 자립, 자력의 기상이 나래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
지금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비단 경제분야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제도의 근간을 흔들어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사상문화건설을 양보하면 그 후과는 돌이킬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우리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다지는 사업도,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는 사업도 사상문화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