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교외에 있는 미림벌에서 벼모내기가 한창이다.
미림벌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6(1947)년 6월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미림벌에 있던 평양농사시험장에 몸소 나오시여 첫 모내기를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시면서 그들에게 분여받은 땅을 잘 다루며 관개면적을 확장하여 논을 더 많이 풀데 대하여서와 선진영농방법과 농업기술을 농민들에게 광범히 보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사와 과학연구사업을 잘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 미림벌에서 진행하신 모내기는 토지개혁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민주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며 농업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이곳에 나오시여 영농사업정형을 하나하나 료해하시면서 나라의 농업생산과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48년 6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모시고 이곳에 나오시여 농민들의 모내기를 도우시였다.
미림벌은 나라의 농업발전에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