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과학원에서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보를 더욱 풍부히 하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과학자들은 우리 나라 언어학, 민속학부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갔다.
도서 《조선어성구론》, 《조선어문장자동해석론》 등은 민족의 고유한 언어유산들을 발전풍부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명을 주고있다.
조선말의 풍부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말소리, 째인 문법구조에 대하여 론증한 연구성과들은 평양문화어의 순결성을 보장하고 문화적이며 건전한 언어생활기풍이 사회의 확고한 풍조로 되게 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자식의 이름을 고상하면서도 뜻이 깊게 지어 부른 우리 민족의 오랜 생활관습과 우리 인민의 고유한 인사법인 조선절의 우월성을 리론적으로 해설한 론문들이 집필되였다.
우리 인민의 유구한 차문화와 각 지방의 특산음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음식문화를 연구보급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 나라의 약초재배력사와 승마풍습, 조선옷에 대한 풍부한 상식을 주는 편집물들은 전통의학, 민족체육, 민족의상에 대한 깊은 리해를 도모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