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명산 묘향산과 한지맥으로 잇닿은 평안북도 구장군의 룡문산기슭에 룡문대굴이 있다.
룡문대굴은 지금으로부터 약 4억 8,000만년전에 용해, 용식의 작용으로 형성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천연동굴이다.
우리 나라 석회암동굴가운데서 규모가 대단히 크다.
동굴에는 석순과 석화로 형성된 보석동, 폭포동, 금강궁을 비롯하여 황홀하고 신비스러운 절경을 펼친 명소들이 많다.
룡문대굴에는 나라의 명승들을 모두 찾아내여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3월 룡문대굴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명소확정으로부터 보존관리와 참관조직에 이르기까지 개발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후에도 수십차례의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면서 이곳을 후세에도 손색이 없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룡문대굴에서 3개의 아지굴을 더 찾아내고 2개의 원굴과 30여개의 가지굴을 따라 황홀경을 이룬 명소들이 20여개나 발굴되여 희한한 천연동굴의 새 모습이 펼쳐지게 되였다.
1998년 7월 25일 훌륭히 완공된 룡문대굴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문대굴은 지하의 명승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룡문대굴을 훌륭하게 꾸려놓은것만큼 인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참관사업을 잘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지난 20여년간 수많은 우리 인민들과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룡문대굴을 참관하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