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는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로동계급을 믿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발양시켜 기적창조의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전후 강선제강소(오늘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고 이곳 로동계급에게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낳았다.
로동계급을 믿으시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속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였으며 성강의 봉화, 강선의 봉화, 함남의 불길이 타올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졌다.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 때마다 제일먼저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로동계급에게 의거하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믿음, 현명한 령도는 우리 로동계급을 시대의 영웅으로 키운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부름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이 수령님의 로동계급, 장군님의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다.
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시대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