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21대 《국회》앞에는 적페를 청산하고 비정규직철페, 《산업안전보건법》의 리행, 《보안법》철페, 남조선주둔 미군철수 등의 과제가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민중과 함께 초불민심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