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온 나라가 무분별한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한 민족반역자, 《탈북자》쓰레기들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에 대한 천백배의 응징열기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자 조명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둔 쓰레기무리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우리 로동계급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천하에 비루한것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댔다니 정말 치가 떨린다.
태를 묻은 고향과 부모처자들을 버리다못해 키워주고 품어준 고마운 조국을 향해 배은망덕하게도 역겹게 짖어대는 똥개들을 걷어안은 남조선당국 역시 구린내나는 시궁창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런 인간오물들과 동족대결광들은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선수 함충렬은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추악한 변절자, 도주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격노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 선수단모두가 치솟는 분노와 복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남이 짜준 각본대로 동족을 향해 거품을 물고 지랄하는 《탈북자》쓰레기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란동은 그야말로 단말마적인 발광이다.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이고 억척불변의 기둥인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하며 개꿈을 꾸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다.
밝은 세상이 두려워 대가리도 못내미는 부덕쥐새끼들이 악취만 풍기며 동족대결의 광신자로 날뛰고있는것은 이 쓰레기들을 서식시키고 쏠라닥질을 부추기는 남조선당국자들때문이라는것이 이번에 여실히 드러났다.
부나비처럼 제 죽을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헤덤비는 대결광신자들의 상통에 징벌의 강타를 안기는 심정으로 훈련을 더 맹렬히 벌리겠다.
반공화국도발에 환장이 된 버러지들의 추태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평양건축대학 학생 황룡식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개울창의 미꾸라지보다도 못한것들이 감히 어디에다 대고 삿대질인가.
펜대를 다시 총대로 바꾸어쥐고 내가 섰던 최전연초소에 달려가 오뉴월 구데기끓듯 발광하는 미친개무리의 대갈통에 복수의 명중탄을 무자비하게 안기고싶은 심정이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덴겁하여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처럼 헤덤비는 《탈북자》쓰레기들의 몰골도 그러하지만 반성의지는 없이 객적은 변명나발만 불어대는 남조선당국의 철면피한 행태는 더욱더 분격을 자아낸다.
이번 행위를 통해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의 말로가 비참하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연산군 대룡협동농장 농장원 지명숙은 시대의 오물들을 옆구리에 끼고 앉아 구린내나는줄도 모르는 남조선당국의 몰골이 정말 볼썽사납다고 하면서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지금 우리 농장원들의 가슴은 역적무리들이 서식하는 땅을 애국의 보습으로 말짱 갈아엎고야말 적개심으로 불타고있다.
추악한 인간오물들과 그를 방치해두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실로 위험천만한것으로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이번에 날려보낸 삐라의 대부분이 남측지역에 떨어져서 분계연선 자기측 지역의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그곳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조건에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삐라살포가 중단되여야 한다고 하는 남조선당국의 가을뻐꾸기같은 객담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그런 쓸개빠진 헛소리를 늘어놓기 전에 지난 시기 저들의 묵인조장하에 살포된 너절한 오물쪼각들이 오곡백과 무르익는 우리의 신성한 전야와 인민들의 생명안전에 어떠한 후과와 피로를 주었는가부터 속죄해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하는것들이 또다시 대가리를 쳐들고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여다니지 못하게 영영 매장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