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중앙신문들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한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은 물론 그것을 묵인, 비호하고 부추기고있는 남조선당국도 가장 혹독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보복열기로 가슴끓이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구린내나는 무리들이 우리를 헐뜯다 못해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며 발악한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죄악중의 죄악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놀음을 묵인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인간쓰레기들이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은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겨냥하고 우리 인민을 모독한것이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를 완전히 깨버리려고 작심하고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우리의 생명이고 넋이며 삶의 전부이다.
한 나라, 한 인민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긍지를 건드리고서도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 누구나 후에 판이 어떻게 되든, 북남관계가 총파탄된다 해도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가해야 한다고 윽벼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련이은 담화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격노한 심정의 토로가 그저 빈말로 그치는것이 아님을 남조선당국은 이제 제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