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7일기사 목록
남조선시민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련대활동 전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대구시민들이 3일 대구의 소녀상앞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련대활동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미래통합당》, 《조선일보》, 극우보수단체 등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의 활동을 훼손하며 수요집회를 중단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멈출수 없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대구시민들이 초불을 들고 정의기억련대의 활동을 끝까지 지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 성범죄 일본은 사죄하고 배상하라!》, 《친일옹호, 본질외곡하는 미래통합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싸워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