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는 삐라살포망동을 부리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천하의 너절한 인간추물들과 남조선의 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해버릴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북창기관차대 대장 로원관은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국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시궁창에 처박힌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무엄하게 놀아댔다니 정말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헐뜯으며 돌아치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붉은기》호전기기관차로 속시원히 깔아뭉개고싶다.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탈북자》쓰레기들은 민족의 이름으로 모조리 박멸해버려야 하며 이런 너절한 추물들을 걷어안고있는 오물장도 이 땅에 있을 자리가 없다.
철도로동계급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야말것이다.
량강도혁명사적관 강사 김순복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탈북자》들이라는것은 하나와 같이 태를 묻은 조국도, 자기를 낳아 키운 부모도 모르는 인간쓰레기이고 자기의 향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너절한 짓도 서슴지 않는 정신적기형아, 돈의 노예들이다.
이런 패륜패덕의 개무리들이 오물통에서 짖어대다 못해 분계연선에까지 쓸어나와 지랄발광을 하도록 내버려두는 《개주인》들도 같고같은 오물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감당못할 대역죄를 저질러놓고는 삐라의 대부분이 남측지역에 떨어져서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그곳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조건에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삐라살포가 중단되여야 한다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하고 어리석은 해석만 하고있다니 정말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질노릇이다.
까마귀는 백번 울어도 까마귀소리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
한지맥으로 뻗어간 삼천리강토를 다시 잇고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간절한 소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결의 역풍을 몰아오려는 미친개들은 몽둥이로 제때에 때려잡아야 한다.
석탄공업성 국장 리경섭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의연히 계속되고있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분노와 복수의 피가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저렬하고 더러운 적대행위를 방치하고도 구구히 변명을 늘어놓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더우기 이번 사건이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20돐을 앞둔 때에 꺼리낌없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남조선당국의 너절한 본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하면서 그는 적은 어디까지나 적이다, 민족공동의 합의를 짓밟고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해온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하여야 한다고 격분을 토로하였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기사장 김영식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람이 되기를 그만둔 얼간망둥이들의 천인공노할 죄행에 산천초목도 치를 떨고있다.
북남관계가 최악의 사태에 직면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남사이에 합의된 사항을 실행하지 않고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남조선당국에 있다.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정신에 엄중히 도전하는 이런자들과는 관계발전과 평화번영에 대하여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더러운 인간추물들이 살판치는 땅을 무쇠철마로 시원히 갈아엎고싶은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처리해버리지 않고 어리석은 개꿈만 꾸며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한사코 방해한다면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