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관계의 총파탄을 경고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은 인간쓰레기들의 이번 삐라살포망동은 우리 인민전체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으로서 북남관계파국의 도화선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이 험악하게 만든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감행되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변명할수 없는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다.

특히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행위는 가장 첫째가는 적대행위이다.그것은 사실상 총포사격도발보다 더 엄중한 최대최악의 도발이다.

현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대화》와 《남북선언리행》 등을 떠들었지만 보는바와 같이 그것은 겉과 속이 다르고 말치레뿐인 생색내기에 불과하였다.그들이 곱씹던 약속이라는것들이 전부 위선이고 기만술책이라는것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보아야 할것이다.북남관계가 총파탄될수도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어떤 파국적인 일을 저질러놓았는가를 뼈아프게 느껴야 하며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사상감정을 건드린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