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7일 《인간쓰레기들의 무모한 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오래지 않아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0돐을 맞이하게 되는 시기에 《탈북자》똥개들이 전연지대에 게바라 나와 감히 신성한 공화국지역에 반동삐라를 날려보내는 망동짓을 감행한 사실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함부로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무엄하게 놀아댄 《탈북자》떨거지들의 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세상천하 바보들의 악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가 이른바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하에 뻐젓이 벌어지고있는것은 일일천추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우기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지금 남조선에서 그 무슨 《전문가》라는 멍청이들이 언론들에 등장하여 인간오물들의 망나니짓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전연지대에서의 사소한 대결망동이 걷잡을수 없고 상상할수 없는 파국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도 알아도 잘 알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인간쓰레기들의 무모한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부터 만들고 북남관계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잡도리를 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