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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일군과 녀맹원들의 항의군중집회
(신천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규탄하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항의군중집회가 9일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와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남조선당국의 비호밑에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으며 민족의 신성한 핵을 놓고 무엄하게 짖어댄것은 천추에 용납못할 죄악중의 죄악, 특대형범죄이라고 락인하였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음으로 양으로 부추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한 행태는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인간쓰레기들을 끼고도는 당국자들의 동족대결흉심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역적무리들을 죽탕쳐버리는 심정으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불살라버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이 땅에 또다시 제2의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를 만들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기 위한 전인민적인 보복성전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집회에서는 성토문이 랑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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