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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부의장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0일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들짐승보다 못한 《탈북자》들이 전연일대에까지 기여나와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은 천추에 용납못할 특대형범죄이며 사실상 총포사격도발보다 더 엄중한 최대의 적대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도발적망동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고 교활한 행태를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우선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해버리는 조치부터 취한것은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에 대한 응당한 대가이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데 대한 자책과 반성은 없이 《삐라살포방지대책》이니,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이니 하고 이것저것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인간오물들이 더는 날뛰지 못하게 하며 공화국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담화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미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대로를 굳건히 걸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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