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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연변지구협회 남조선당국과 《탈북자》들의 적대행위 규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단죄규탄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산하지부일군들의 모임이 8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천하의 너절한 인간추물들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걸고들고 《핵문제》에 대해서까지 횡설수설하였다고 하면서 당장 남쪽으로 나가 그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고싶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남조선당국이 이런 천하의 인간오물들을 그러안고 밥버러지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부추기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탈북자》똥개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에 가장 혹독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치솟는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인 재중동포들도 보복의 열의로 만장약되여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악취풍기는 오물들을 껴안고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인 사태를 몰아왔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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