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12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의 고문만행 폭로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일보》가 10일 과거 《고문밀실》로 불리우던 서울 남영동의 이전 대공분실에서 감행된 파쑈교형리들의 고문만행에 대해 폭로하였다.

신문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당한 피해자는 공식기록을 통해 알려진 수만도 400여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평범한 사람들이 간첩으로 몰렸고 《독재타도》를 웨친 대학생이 《빨갱이》로 락인되기도 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중에는 녀성들이 적지 않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 고문실에 끌려가 물고문, 전기고문을 비롯한 야수적인 고문은 물론 성희롱까지 당하였다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권력이 자행한 폭력의 진상을 캐는 작업은 아직 진행중에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