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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여야 한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을 릉지처참할 의지로 온 나라가 들고일어났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당국의 무맥한 처사와 묵인하에 역스러운 쓰레기들은 우리의 심장과도 같은 최고존엄, 모두의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대가정을 헐뜯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한 도전, 선전포고로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밝혔다.

최고존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타협도 모르는것이 우리의 칼날같은 기질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천만군민의 의지를 반영한 첫 단계 행동으로서 우리는 얼마전 북남사이의 여러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 페기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헛된 미련을 품고있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안기는 준엄한 징벌의 첫 철추이다.

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것들, 어차피 날려보낼것, 깨버릴것은 빨리 없애버리는것이 나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립장이다.

모략의 소굴,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의 공격전은 다발적으로 강도높이 진행될것이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의 주모자들과 비호자들, 흉악한 음모가 꾸며지는 너절사한 오물장들을 송두리채 들어내겠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명명백백한 대답이고 최종선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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