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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우리 인민을 모독한 죄값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중앙신문들은 남조선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천추에 용납 못할 악행이 저질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부터 우리 인민의 모든 말과 행동은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끓어넘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성토가 그대로 치솟는 분노의 활화산이 되여 더이상 제지시킬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가 깨지겠으면 깨지고 이제 더는 못 참는다, 절대로 용서치 말고 결판이 날 때까지 가보자는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이러한 민심을 반영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에서는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음을 알리고 다음단계의 행동조치도 예고하였다.

말귀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죄책감도 모르는자들에게 우리 인민이 무엇때문에 그토록 분격해하는지 더 상기시켜줄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이런자들과는 오직 행동으로 확실하게 결별하는 길만 있을뿐이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상대가 누구인지도 판별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놀아댄 대가를 남조선당국은 반드시 치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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