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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에서 성토모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총련합회회의실에서 성토모임을 가지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심양시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성토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온 겨레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20돐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인간추물들이 전연일대에까지 또다시 기여나와 감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비방중상하는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재중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치솟는 분노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탈북자》, 인간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서 주제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특대형범죄를 감행하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이야말로 북남관계를 인간추물들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 조국경내에로 버젓이 날리도록 방치해둔것을 보면 남조선당국자들은 분명한 우리의 적이라고 하면서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가 최악의 사태에 직면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남합의사항을 실행하지 않고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남조선당국에 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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