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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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는 정당한 권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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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불필요하고 쓸모없는 존재로 되여버려 꼴불견이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천만군민의 격노한 징벌열기에 의하여 참혹하게 완전파괴되였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과 아무런 가책도 반성기미도 없는자들로부터 반드시 죄값을 받아내기 위한 우리의 1차적인 첫단계의 행동으로서 지극히 정정당당한 권리행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막연한 기대와 억측을 하며 행여나 하고 미련을 품고있던자들이 복수의 폭음이 울리자 허둥지둥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이번 조치는 은페된 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며 헛꿈을 꾸던자들에게 내려진 단호한 징벌의 철추이다. 하지만 이것은 첫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련속 터져나올 정의의 폭음은 사태의 진전추이를 놓고 제나름대로 떠들어대는자들의 상상을 훨씬 뛰여넘는것으로 될수도 있다. 그만큼 지금 우리의 민심은 격앙될대로 격앙되여있으며 우리 군대의 자제력은 한계를 넘어섰다. 치떨리는 죄악에는 무자비한 징벌이 따르기마련이다.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다시 확인한 조건에서 우리가 내린 결단은 천만번 정당하다. 자기 수령, 자기 제도를 결사옹위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무자비한 성전앞에 특대형도발자들은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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