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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어머니모습-조선로동당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온 나라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이다.

이 부름속에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다.

한생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속에 안고 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하신 당부는 언제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와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주체95(2006)년 3월 삼수발전소 건설장을 찾으시여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교시도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놓아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장에 오시여 침수구역에 있는 주민들을 문화주택을 잘 지어주고 철거시키되 그전에 쓰고살던 집보다 더 잘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만㎾의 전기보다 인민들이 더 귀중하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건설장을 떠나실 때에는 발전소건설과 침수구역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다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를 남기시였다.

그후 삼수땅에서는 침수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를 하는 경사가 났다.

진정 우리 당의 손길은 한시도 인민의 곁에서 떠난적 없는 어머니의 손길, 운명의 손길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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