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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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성,민족성 고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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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3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와 경험, 그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라고 지적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발전해가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라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력사적교훈은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나라와 민족이라고 하여도 혁명의 주체, 정치적력량이 준비되지 못하면 실패와 좌절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 있다. 자기의것을 적극 내세우고 혁명적이며 민족적인 자기 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본태가 지켜지고 그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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