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8일 《미래통합당》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질의서는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은 《미래통합당》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이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를 반대하는것은 만약 공수처가 설치되면 저들중 살아남을자가 하나도 없는 부정부패집단이기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과거 남북관계를 모두 파탄시키고 지금은 또 《탈북자》들의 삐라살포행위를 두둔하며 새로운 전쟁위기를 불러오는 《미래통합당》은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

질의서는 국민의 심판을 받고도 아직까지 부정선거타령을 하며 수치감을 모르는 《미래통합당》은 짐승집단이나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차라리 스스로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