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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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한 책임회피수법은 통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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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중앙신문들은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는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한 망동을 단죄하는 글들을 실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6일 한적하기 그지없는 개성공업지구에 아무 쓸모없이 방치되여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요란한 폭음과 함께 형체도 없이 무너져내렸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얼마전 청와대의 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강한 유감》이니, 《사태의 책임》이니 하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울려나왔고 군부호전광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 누구의 《도발》이니, 《강력한 대응》이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는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한 망동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금 북남관계가 수습할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된것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의 도발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때문이며 남조선당국은 이것을 묵인한 장본인이라고 다시금 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누구를 걸고들기 전에 저들이 무슨짓을 저질러놓았는가 하는것을 뼈아프게 깨달아야 한다. 목숨보다 더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모독당한 우리 인민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도발자들은 감히 다치지 말아야 할것을 다쳐놓았다. 그런것만큼 우리 인민이 자기의 가장 신성한것을 함부로 건드린자들로부터 죄값을 받아낼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대해서는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책임회피를 해야 헛된짓이라고 하면서 력사의 판결은 언제나 공정하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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