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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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성물고기의 대량양어로 바다수산자원 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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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바다수산자원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수산성 국장 박인건의 말에 의하면 최근년간 각지 수산단위들에서 명태와 가재미, 넙치, 우레기, 보가지, 조기 등 10여종의 정착성물고기를 인공적으로 키워 바다에 놓아주고있다. 해양조건이 알맞춤하여 발전전망이 락관적인 명태양어에 힘을 넣고있다. 련진수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바다물과 랭수공급체계를 갖추어놓고 새끼명태의 생육에 유리한 온도와 먹이, 수질조건을 과학적으로 보장하여 지난 3년간 수백만마리의 새끼명태를 길러 바다에 놓아주었다. 김책수산사업소에서 적중한 곳에 가재미보호수역을 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새끼가재미를 방류하였으며 배양장들을 가재미양어에 유리하게 개조한 전진대봉수산사업소에서는 검둥가재미, 참가재미를 각각 수십만마리씩 키워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한편 리원수산사업소에서 최근에 100만여마리의 새끼가재미를 방류하는 등 20여개 단위에서 가재미양어를 추진하고있다. 지난해에 10여만마리의 새끼보가지를 키워 서해에 놓아준 남포대경수산사업소와 락원수산사업소에서는 보가지양어가, 홍원수산사업소 등에서는 우레기, 넙치양어가 적극화되고있다. 남포시의 한 재배어업단위에서 조기양어도 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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