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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경탄시킨 탁월한 전략-즉시적인 반공격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9(1950)년 6월 25일(일요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났다.

새벽 4시 38°선전역에 걸쳐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을 시작한 침략의 무리들은 전쟁의 불길을 확대해나가면서 우리 공화국북반부령내의 1~2㎞ 깊이까지 쳐들어왔다.

세상사람들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우려가 실린 눈길로 지켜보았다.

바로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내각비상회의를 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언명하시였다.

앞으로 전쟁행정에는 많은 난관이 있을수 있다고, 우리는 어떠한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그것을 용감히 이겨내고 반드시 전쟁의 최후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이 침략무력보다 수적으로 적은 조건에서 불의에 달려든 적에게 지체없이 위력한 결정적타격을 가하면서 반공격전에로 이행한다는것은 기성의 군사교범으로 볼 때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였다.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독립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손에 무기를 들고나선 근로인민과 그의 아들딸들로 무어진 인민군대를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전략에 따라 전 전선에서는 반공격전이 벌어졌다.

이날 영용한 인민군부대들과 경비대는 신성한 조국강토를 침범한 침략자들을 단 몇시간내에 격퇴하고 질풍같이 남으로 진격하였다.

이에 대하여 평양에 주재하고있던 외국인들은 이것은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력사에도 있어보지 못한 일이라고, 이것은 현실화된 기적이라고 경탄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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