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6월 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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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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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에게 응당한 보복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9(1950)년 6월 25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침략자들의 무력침공과 관련하여 민족보위상(당시)을 급히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어디 한번 정황을 들어보자고 하시며 책상으로 향하시였다. 민족보위상(당시)은 책상우에 군용지도를 펴놓고 적들이 이른새벽에 38°선 전역에서 강력한 포사격을 시작한데 이어 서부와 동부에서 밀려들고있다고 보고드리였다. 수령님께서는 그의 보고를 받으시고 적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끝내 전쟁으로 화답하였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원쑤들은 간악하고 철면피하다고 근엄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놈들에게 침략전쟁을 당장 그만두지 않는다면 결정적인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라는 경고를 내무성에서 공화국의 이름으로 내보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모험적인 침략전쟁을 중지하지 않을 때에는 반공격으로 넘어가 적들에게 응당한 보복을 안겨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은 적들을 일시에 무찌르고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이전한 다음 남으로 진격을 계속하여야 하겠다고, 그리하여 미제가 대병력을 끌어들이기 전에 공화국남반부를 완전히 해방함으로써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숙원을 이룩하여야 하겠다고 단호하신 어조로 교시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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