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7월 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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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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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강산에 차넘치는 7월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참다운 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다. 그이께 있어서 동지획득은 최상의 락이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본가들은 돈을 모으는 재미가 별재미라고 하지만 자신한테는 동지를 모으는 재미가 최상의 락이고 재미였다고 쓰시였다. 항일전의 나날 그이께서 전염병에 걸린 수십명의 대원들이 있는 후방밀영에 찾아가신 이야기며 한홉의 미시가루를 대원들과 나누신 이야기, 혁명동지들이 전사하면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밤새워 추도문을 쓰신 이야기 등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생토록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많은 일을 안고계시였지만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동지들의 얼굴모습과 이름은 물론 매 사람의 출신과 경력, 취미와 성격, 재간까지도 생생히 기억하고계시였다. 평양의 대성산에 혁명렬사릉이 건설되고있던 주체62(1973)년 8월 어느날 주작봉마루의 릉건설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점심시간까지 바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릉에 안치할 렬사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얼마후에는 새로 40명 렬사들의 이름과 필요한 자료들을 또 보내주시였다. 이렇게 대성산혁명렬사릉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에 의해 동지애의 영원한 상징으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실로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동지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한평생이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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