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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인민대학습당에서 감득하는 이민위천의 뜻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공화국에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였다.

때문에 우리 인민은 해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7월이 오면 그이를 더욱 그리워하고있다.

기자는 평양의 중심부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는 인민대학습당에서도 그이를 못 잊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들을수 있었다.

인민대학습당 부총장 남순녀는 이곳이 《인민》이라는 호칭으로 불리우게 된 뜻깊은 사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십년세월 아끼며 비워두시였던 평양시에서도 제일 좋은 지금의 인민대학습당자리에 정부청사가 아니라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들이 다 와서 공부하는 큰 규모의 도서관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였다.

새로 짓는 학습당의 이름을 김일성도서관, 김일성학습당으로 명명할것을 제의하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학습당의 이름을 어떻게 짓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전민이 학습하는 전당이라는 뜻에서 인민대학습당이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며 학습당을 건설하기 전에 그 이름부터 지어주시였다.

건축형식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면서 건설 전행정에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그리하여 연건축면적 약 10만㎡에 10층으로 된 인민대학습당은 불과 1년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인민의 만년재부로 일떠섰다.

웅장하게 건설된 학습당은 조선식건물로서 10개의 호동으로 구분되는데 크고작은 조선식지붕이 30여개에 달한다.

이곳에는 방대한 장서능력을 가진 서고를 중심으로 6,000석의 좌석을 가진 20여개의 열람실들과 10여개의 강의실들, 여러 문답실, 음악감상실들이 있으며 강의실들에는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우리 나라의 중심적인 사회교육기지, 정보자료기지, 과학기술보급기지, 대문헌기지인 인민대학습당은 각계층 인민들에게 리상적인 학습조건을 제공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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