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7월 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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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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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하루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3(1994)년 7월 7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오전에 조국통일문건을 검토하시고 친필을 남기신 밤에는 또 밤대로 휴식도 없이 사업을 계속하시느라 때늦은 식사마저 들지 못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한 일군이 식사를 좀 드실것을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어쩐지 밥생각이 없다고 하시면서 이제 일을 더 하느라면 밥생각이 나겠지라고 하시고는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일군이 그이께 식사도 드시지 못하고 어떻게 집무를 보시겠는가고 다시금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하지만 우리가 인민들을 위해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김정일동지가 인민을 위하여 밤새워 일하는걸 보면 잠시도 쉴수가 없다고 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해주시려고 한평생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그토록 마음쓰신 수령님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하루는 이렇게 흘러갔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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