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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자주위업을 이끄신 희세의 위인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생애의 전기간 세계 136개 나라의 연 7만여명의 외국인사들을 만나주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그 가운데서도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의 대외활동은 천만사람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4년 정초부터 불철주야의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4월에만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문화대표단, 윁남공산당대표단, 가나민족민주대회대표단, 까자흐스딴사회당대표단, 아일랜드로동당대표단, 세계 여러 나라 전직 국가 및 정부수반, 정치인들의 평양방문단, 로씨야민속가무단 단장,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일행,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세계직업련맹 총서기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대표단들과 국제기구의 인사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을 만나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세계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중순부터 18차례나 외국의 대표단과 개별적인사들을 만나주시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현시대의 흐름에 맞게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국제적정의와 평등의 원칙에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다같이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았던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바치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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