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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고자가족들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전문들에서 해외연고자가족들은 어버이수령님을 탁월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민의 아들 진효봉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절세의 위인을 회고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던 그이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그이께서는 많은 나라 인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존경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가정에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은 이렇게 격정을 터놓았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에 한몸을 바친 아버지를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늘 추억하시였으며 아버지가 못다 준 사랑까지 다 합쳐 육친의 정을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품에 안겨 보낸 잊지 못할 그 나날에 우리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움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딸 주위는 김일성주석님은 중국인민과 깊은 혁명적우정을 맺으신 친근한 벗이시다, 그이는 우리 가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실뿐아니라 중조친선관계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이시였다, 우리 가족은 조선인민과 함께 주석님을 못내 그리워한다고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서순옥의 가족은 자기들의 진정을 이렇게 썼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우리 가족을 조국에 불러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면서 다심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날에 하신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은 2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귀가에 쟁쟁하고 존귀하신 영상은 태양의 모습으로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

우리는 비록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주석님의 해외연고자라는 자부심을 언제나 새겨안고 살아가겠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강자화의 부인과 채세영의 증손자를 비롯한 여러 해외연고자가족성원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감명깊이 전하며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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