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7월 17일기사 목록
수령님과 일화(801)
   포전에서 일깨워주신 비료시비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4(1975)년 6월 어느날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농장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후 농작물이 푸르싱싱하게 자라는 무연한 논벌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논판에서 시선을 멈추시고 그 논에 모를 옮긴 시기와 아지친 정형, 여러가지 비료시비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지금 논에 질소비료를 많이 쳐서 푸른 잎들이 무성하지만 가을에 가면 알곡소출이 높지 못하다고, 이렇게 되면 풀농사만 하게 되고 알곡소출은 못내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린이 부족하기때문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이윽하여 수령님께서는 질소와 린의 합리적인 배합비률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그렇게 하면 벼가 넘어지는 현상이 극복될것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날 수령님께서는 외국방문과정에 목격하셨던 사실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시면서 질소비료와 린비료의 시비량에 대하여 차근차근 알려주시였다.

농업을 전문으로 하는 일군들도 따르지 못할 해박한 식견을 지니시고 각이한 비료들의 특성과 그 배합비률까지 환히 꿰들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커다란 감동에 휩싸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