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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인 류연기, 박종식, 김성섭, 차응선, 추교락, 김여홍, 리태환, 안용승렬사들의 유해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하는 의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류연기, 김성섭렬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맹렬히 벌려 주체40(1951)년 5월과 6월 전선과 후방에 대한 야수적인 폭격에 미쳐날뛰던 10여대의 적기를 쏴떨구는 군공을 세웠다.

박종식렬사는 야간폭격기련대 대대장으로 30여차의 야간폭격전투에 참가하여 많은 전투기술기재를 파괴하고 유생력량을 소멸하였으며 정찰병영웅인 김여홍렬사도 대담한 전투행동으로 80여명의 적병을 사로잡는 위훈을 세웠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사업하면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였다.

차응선, 추교락, 리태환렬사들은 수많은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세웠으며 안용승렬사는 준엄한 적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끝까지 관철함으로써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성섭, 차응선, 리태환, 안용승렬사들과 이미 안치된 현수영, 배병욱, 조수환, 권혁창, 로승만, 김상훈, 장룡인, 정만용, 박관영, 김웅기, 김윤협, 진대성, 박흥신, 리수진, 강승현렬사들의 묘에 안해들의 유해가 합장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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