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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산원에서 506번째 세쌍둥이 출생,올해에 10여쌍 기록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 평양산원에서 506번째 세쌍둥이가 출생하여 올해 들어와 10여쌍을 기록하였다.

특히 3월에 4쌍으로 가장 많았고 6월에도 3쌍의 세쌍둥이들이 련이어 태여나 고고성을 터치였다.

인민의사이며 박사인 부원장 박성숙의 말에 의하면 올해의 세쌍둥이출생률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높다.

전국의 세쌍둥이어머니들은 임신이 확증된 후부터 이곳에 입원하여 유능한 의료진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있다.

의사들은 그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관찰하고 즉시적인 치료대책을 세우면서 무사히 해산하도록 의료상방조를 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3명이상의 쌍둥이를 낳아 키우는 녀성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 녀성권리보장법, 어린이보육교양법을 비롯한 법적조치들에 의하여 특혜를 받고있다.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은 일정한 기간 영양식품과 옷 등을 무상으로 공급받고있다.

국가에서는 그들이 학교에 갈 나이에 이르기까지 양육보조금을 주며 어린이와 어머니에게 의료일군을 담당시켜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보아주고있다.

500번째 세쌍둥이어머니인 리연화녀성은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귀여운 자식들을 낳았다,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에 한몫할수 있게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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