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7월 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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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력사에 불멸의 군공을 아로새긴 첫 위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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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의 첫 페지에는 당시 38°선경비임무를 수행하고있던 공화국경비대 군인들의 위훈이 빛나고있다.
경비대전투원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불멸의 군공을 세운 첫 위훈자들이였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적들은 미리 짜놓은 침략전쟁도발계획에 따라 불의에 38°선전역에서 공화국북반부로 침공해 들어왔다. 경비대원들은 모든 진지와 초소들에서 완강한 방어전을 전개하여 력량상 우세한 적들의 침공을 견제한 후 반공격하는 인민군부대들과의 협동작전밑에 38°선 이북지역에 침입한 적들에게 맹타격을 가하면서 파죽지세로 공격해나갔다. 당시의 전투환경에 대해 포로된 적장교는 다음과 같이 실토하였다. 《…우리의 진공이 개시되여 얼마 되지 않아서 우리는 공화국경비대의 맹렬한 반격을 받게 되였는데 이때의 38°선충돌은 과거 어느 전투보다도 가장 가혹한것이였다.… 공화국경비대의 공격이 얼마나 심하였던지 우리는 이런 경우에 무엇을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런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고 장교나 하사나 병사나 할것없이 혼비백산할따름이였다.…》 이렇게 경비대군인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적들의 무력침공을 첫걸음부터 여지없이 분쇄해버리였다. 그들의 영웅적투쟁은 인민군대가 즉시적인 반공격을 개시하는데 결정적역할을 하였으며 단 3일만에 침략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둘수 있게 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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