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7월 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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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력사에 기록된 전쟁의 마지막시기 격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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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인민군군인들의 불멸의 위훈을 전하는 자료집들이 보관되여있다.
그 갈피에는 전쟁의 마지막시기였던 주체42(1953)년 7월에 진행된 크고작은 수많은 전투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발휘한 인민군용사들의 전투담도 기록되여있다. 당시 적들은 《영예로운 정전》을 꿈꾸며 최후발악을 하고있었다.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침략자들의 마지막숨통을 조여 전쟁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시기 위하여 3차례의 강력한 타격전을 조직하시였다. 1953년 7월 중순 전선동부에서 진행된 《대대장》고지전투, 《말산》공격전투가 그 대표적전투였다. 적들은 이곳들을 고수해보려고 여러개의 갱도와 2중, 3중의 영구화점, 철조망, 지뢰원 등으로 강력한 방어진을 구축하고있었다. 1953년 7월 16일 밤 적들이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떠들던 《대대장》고지와 《말산》에 대한 아군의 공격이 개시되였다. 강력한 포병화력의 지원밑에 인민군용사들은 적화점들을 맞받아나가며 드센 공격을 들이대여 마침내 공화국기를 휘날렸다. 이 전투에서 세명의 공화국영웅을 포함한 위훈자들이 배출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 339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에서도 인민군용사들은 전승을 위하여 몸으로 철조망을 덮어 통로를 열어놓고 중기화점을 막으며 귀중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쳤다. 1953년 7월 22일부 《로동신문》은 전선중부의 인민군련합부대들이 7월 13일부터 18일까지의 전투에서 2만 6,000여명의 적장병들을 살상포로하고 땅크, 자동차, 비행기, 각종 포 등 많은 전투기술기재들을 로획 및 파괴한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를 실었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서 기자와 만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정혁은 영웅전사들의 묘비에 새겨져있는 1953년 7월 전사라는 글발을 보면서 조국해방전쟁이 마지막시기까지 얼마나 치렬하였으며 그 승리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 전승세대가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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