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7월 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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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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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일을 돌보신 탄생일의 하루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7(1988)년 4월 15일이였다. 세계 여러 나라와 해외동포예술단의 공연을 보시고 집무실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일군을 찾으시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설비들을 보수할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 내화물을 잘 대주어 소성로의 만가동을 보장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러신 후 철생산과 전력생산문제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철도화물수송실적을 료해하시였다. 이어 수령님께서는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할데 대한 대책을 세워주시며 어느덧 자정을 넘기시였다. 한 일군이 간절한 소원을 담아 오늘은 생신날인데 좀 쉬실것을 그이께 말씀올리였다. 일군을 정깊은 눈길로 바라보시던 수령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더 늙기 전에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하자고 한다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밤늦도록 온 나라의 일들을 돌보시며 탄생일을 보내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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