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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각지에서 민족교육말살책동 항의행동 전개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의 부당한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반대하는 항의행동이 일본각지에서 계속 전개되고있다.

16일 혹가이도와 미야기현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조선학교 유치반 관계자들과 일본인사들이 도꾜에 있는 참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지고 재일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를 적용할것을 일본내각부, 문부과학성, 후생로동성에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당국이 일관하게 감행해온 재일조선인들과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행위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혹가이도, 미야기, 아오모리, 아끼다, 이와데, 야마가따현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4만 6, 935명이 서명한 요청서를 관계부, 성의 직원들에게 전달하였다.

앞서 15일 오사까부와 효고현의 요청단 성원들도 중의원과 참의원회관에서 부와 현주민 4만 240명, 3만 7, 178명이 서명한 요망서를 관계부, 성의 직원들에게 제출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이 요망서에 담겨진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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