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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05)
   전우로 불러주신 숭고한 인간애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4(1985)년 8월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가 자기 가족과 함께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움베르또의 가족일행을 친혈육처럼 반겨맞아주시고 오찬까지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찬석상에서 자신은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도움을 받을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했다고, 젊어서 지하투쟁을 할 때나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도 평범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자신께서는 바로 평범한 사람들의 지지와 동정을 받아왔기때문에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었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장울화렬사에 대해서도,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에 대해서도 회고하시며 나는 당신을 내가 우에서 이야기한 외국의 벗들과 꼭같은 전우로 생각한다고, 우리들사이의 우정은 영원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움베르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끝없이 매혹되여 다음과 같이 썼다.

《수억만인류로부터 태양으로 칭송받고계시는 주석께서 보통사람에 지나지 않는 외국의 한 청년과 녀류작가, 출판일군을 전우로, 친우로 높이 불러주시며 고결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숭고한 인간애앞에서 나는 머리숙이지 않을수 없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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