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8월 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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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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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시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0(1971)년 9월 9일이였다.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오늘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인데 등대에 나가 바람이나 쏘이자고 하시였다. 명절날에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영광과 행복으로 등대원들은 어쩔줄 몰라하였다. 장군님께서는 등대원들이 남이 다 쉬는 명절날에 수고가 많다고 하시면서 등대불을 한번 켜보라고 이르시였다. 그이께서는 불빛을 한동안 바라보시다가 일군들에게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정치적무기인것만큼 자기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응당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 문제를 푸는데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로공들이 배길을 잃었을 때 등대의 불빛을 보면 신심을 잃지 않고 억세게 풍랑을 헤쳐나가는것처럼 인민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받아안아야 억센 신념을 지니고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나갈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려면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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