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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유격전법이 전하는 절세위인의 군사적예지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75돐(1945.8.15.)이 다가오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항일무장투쟁시기 독창적인 유격전법과 전술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인상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주체28(1939)년 1월초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한달가까이 대부대로 행군하여 장백현 7도구치기에 이르렀을 때 적들은 비행기와 병력을 증강하여 포위진을 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황을 분석판단하신데 기초하여 부대가 3개 방향에서 분산되여 활동하도록 하심으로써 적들을 혼란에 빠뜨리시였다.

분산활동으로 이행하는 시점을 정확히 선정하시고 활동방향과 임무, 방법을 옳게 규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략에 의해 적들의 기도는 파탄되였다.

그해 봄 반절구습격전투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월식현상을 리용하여 밝은 달을 믿고 긴장을 풀고있던 적들을 불의에 습격하도록 하시여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0년 8월에 있은 사득판전투에서 야간에 적들끼리 싸워 제풀에 녹아나게 하신것은 망원전술로 적들을 소멸한 대표적실례이다.

하기에 1970년대 한 일본인은 자기가 직접 보고 들은 력사적사실들을 그대로 담은 《신출귀몰한 항일유격대》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을 높이 칭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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