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8월 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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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혁명사상이 맥박치는 혁명가요 《반일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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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반일전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주체24(1935)년 1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 북만원정을 마치시고 유격구로 돌아오시다가 천교령부근에서 촉한을 만나게 되시였다. 촉한은 피로가 한도를 넘어 몸이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에서 모진 추위를 받아 생기는 위급한 병이다. 당시 적들은 조선인민혁명군 원정부대를 《토벌》하기 위해 악착스럽게 달려들고있었다.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고열로 의식을 잃고 발구우에 누워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목메여 부르며 가슴을 쳤다. 그들의 안타까운 부름소리에 조용히 눈을 뜨신 그이께서는 자신의 곁에 둘러선 대원들을 살펴보시다가 모두 마음을 굳게 가져야 한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조국을 생각하고 혁명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피에 잠긴 조국을 두고 어찌 눈을 감을수 있겠는가, 죽을수도 없거니와 죽을 권리조차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몸을 불덩이처럼 달구는 고열로 하여 말도 하기 힘드시였지만 발구가까이에 있던 대원에게 가사를 받아쓰게 하시고 그와 함께 노래를 부르시였다. 《일제놈의 발굽소리는 더욱 요란타/금수강산 우리 조국 짓밟으면서/살인방화 착취략탈 도살의 만행/수천만의 우리 군중을 유린하노나…》 대원들이 모두 이 노래를 합창하였다. 견결한 반제혁명사상을 반영한 《반일전가》는 이렇게 세상에 태여났다. 혁명가요 《반일전가》는 오늘도 우리 인민모두가 널리 부르는 투쟁의 노래로 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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