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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07)
   정열과 애국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6(2007)년 2월 어느날 북변에 자리잡고있는 한 양어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어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정성을 다 바쳐가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알받이장을 거쳐 새로 건설한 새끼고기못칸까지 일일이 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호수에 자연먹이가 있는가, 감탕이 계속 쌓이고있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시고 그것이야말로 대단한 자연먹이라고, 이렇게 자연먹이조건이 풍부한 곳이 다른데는 없을것이라고, 이런 호수에서 양어를 그물우리식으로도 하고 놓아기르는 방법으로도 하도록 한것이야말로 기발한 착상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기 고장의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쓰고 착상을 하며 정열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바로 애국자이라고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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